[단독]정부, 조류인플루엔자 대비 해외 신선란 상시 공급망 추진
매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행으로 달걀 수급 불안이 되풀이되자 정부가 해외 신선란 공급망을 상시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AI가 확산한 뒤에야 해외 물량을 긴급 수입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달걀 가격 급등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20일 정부 등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매년 미국과 태국 등 해외 생산 농가와 신선란 수백만 개의 공급 계약을 미리 맺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계약 물량을 모두 들여오는 것이 아니라 국내 AI 피해 규모와 달걀 가격을 지켜본 뒤 실제 수입량을 조절하는 방식이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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