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km' 안우진 vs '159km' 곽빈...꿈의 대결이 펼쳐진다. 1차지명 에이스 맞대결
[OSEN=잠실, 한용섭 기자] 비로 인해 역대급 선발 매치업이 성사됐다.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는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이날 오후 3시반 무렵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오후 4~5시에는 빗줄기가 굵어져 제법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후 7시쯤 그친다는 예보였다. 하지만 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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