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 맞고도 포효! 이정후 고개 숙인 날, '와신상담' 류지현호 마스코트 날았다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보호대도 없는 부위에 맞은 사구, 하지만 아픔 대신 내놓은 건 포효였다.
23일(한국시각) 미국 메사추세스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 홈팀 보스턴 레드삭스가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0-2로 뒤진 9회말 무사 1루에서 국내 팬들에게 익숙한 선수가 타석에 섰다. 지난 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보스턴으로 트레이드된 저마이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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