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실종 사건 담당 경찰, 200여 건 ‘셀프 종결’
제주 지역에서 발생한 장미란(37)씨 실종 사건 등을 허위로 종결 처리한 경찰관이 과거 담당한 200여 건의 실종 사건에 대해 경찰이 전수조사에 나섰다. 해당 경찰관이 뭉갠 사건의 실종자들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되면서, 수사 당국의 부실 대응 논란과 함께 추가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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