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정보부터 공동현관 비번까지 털렸다…자란다 등 스타트업 개인정보 유출 ‘비상’
중소·중견기업과 스타트업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유명 어학원 ‘정상제이엘에스’와 유아동 교육 매칭 플랫폼 ‘자란다’, 배달대행 플랫폼 ‘플라이’ 등에서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이들 기업은 고객의 연락처뿐 아니라 자녀 정보, 주소, 계좌정보, 공동현관 비밀번호 등 민감한 정보를 다루고 있어 2차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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