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독일 베를린의 한 고층아파트에서 화재를 피해 11층 창턱에 매달려 있던 여성이 두 층 아래에 있던 소방관의 구조 바스켓으로 뛰어내려 극적으로 구조됐다.
20일 연합뉴스는 유로뉴스와 독일 RBB 등 현지 매체를 인용해 지난 14일 오전 6시30분께 베를린 프리드리히스하인 지역의 한 고층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불이 위층으로 번지고 건물 안에 짙은 연기가 차오르면서 한 여성은 11층 창밖 좁은 창턱으로 몸을 피한 채 구조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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