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3위 경쟁… KIA·LG 중 누구
KIA가 한발 달아났지만, LG도 기회는 있다.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3위 자리를 놓고 KIA와 LG가 ‘살얼음판’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KIA는 9일 열린 창원 원정 경기에서 NC를 7대2로 제압했다. 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이 7이닝 동안 2실점(4피안타)으로 호투했고, 이어 등판한 전상현이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았다. 타석에서는 해럴드 카스트로가 9회초 승부에 쐐기를 박는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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