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美기업 ‘차별’ 논란 속 싱크탱크와 진흙탕 싸움… 반박에 재반박
미국 워싱턴 DC의 기술·산업정책 담당 싱크탱크인 정보기술혁신재단(ITIF)은 21일 한국의 공정거래위원회(KFTC)가 지난 19일 공개한 보고서에 대해 “기업의 국적에 따른 차별적 대우가 없다”고 반박하자 “구글·퀄컴·쿠팡 등 미 테크 기업에 대한 과징금이 월등히 높다” “한국의 최대 교역 상대국인 중국보다도 미국 기업에 훨씬 더 많은 과징금이 부과됐다”고 재반박했다. 지난해 쿠팡 사태에서 비롯된 미국 디지털 기업에 대한 ‘차별’ 논란은 “디지털 장벽은 없다”고 한미 정상이 합의한 팩트시트(Fact Sheet·공동 설명 자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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