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포인트리-지역화폐 전환 서비스 지역 54곳으로 확대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KB국민카드는 다음 달 6일부터 코나아이[052400]와 KB금융그룹의 통합 리워드인 '포인트리'를 지역화폐로 전환하는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KB국민카드 회원과 코나아이 지역화폐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로, 이번에 '경기지역화폐', '청주페이' 등 36개 지방자치단체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전국 54개 지방자치단체 앱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전환 비율은 1포인트리당 1원이며, 최소 10포인트리부터 1포인트리 단위로 월 최대 10만포인트리까지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두 회사는 "포인트리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 내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를 기대한다"며 "고객이 보유한 포인트리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면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1 10:26 송고 2026년09월21일 10시2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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