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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신인 시플리, 빌트모어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Yonhap News Agency ·
PGA 투어 신인 시플리, 빌트모어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데뷔한 닐 시플리(미국)가 빌트모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둘째 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

시플리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의 클리프스 앳 월넛 코브(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쓸어 담는 맹타를 휘둘렀다.

하루 동안 9타를 줄인 시플리는 중간 합계 15언더파 127타를 쳐 벤 콜스(미국·14언더파 128타)에 한 타 차로 앞섰다.

다음 주 열리는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는 선수 중에는 미국 대표팀의 제이컵 브리지먼이 9언더파 133타로 공동 6위에 올라 가장 성적이 좋았다.

인터내셔널 팀에서는 닉 테일러(캐나다)가 공동 38위(5언더파 137타), 코리 코너스(캐나다)가 공동 61위(3언더파 139타)로 컷을 통과했다.

하지만 인터내셔널 팀 멤버 중 크리스티안 베자위덴하우트(남아공)와 히사쓰네 료(일본),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는 컷 탈락했다.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던 노승열은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골프클럽 스칼릿 코스(파71)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2타를 잃고 공동 14위(중간 합계 6언더파 136타)로 밀려났다.

콘페리 투어 랭킹 49위인 노승열이 남은 시즌 동안 20위 안으로 순위를 끌어올려야 내년 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9 08:39 송고 2026년09월19일 08시3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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