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위 타들어가, 절제수술까지”… 50대 남성, 뭐 마셨길래?
화장실 세정제를 실수로 마신 50대 남성이 심각한 화학 화상을 입어 위 전체를 제거하고 대장 일부로 새로운 식도를 만드는 수술을 받은 사례가 전해졌다.◇위 전체 괴사해 절제지난 23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브이엔익스프레스(VnExpress)’에 따르면 베트남 껀터에 사는 53세 남성은 화장실 세정제를 잘못 마신 뒤 심각한 소화관 화상을 입었다. 위가 전체적으로 괴사해 지역 병원에서 위전절제술을 받았고, 이후 약 2개월간 중환자실 치료를 받았다.이후 검사에서는 입안과 하인두에서도 심한 흉터와 협착이 확인됐다. 음식이 지나가는 통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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