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출전' 이정후, 2타수 1안타…시즌 타율 0.277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대타로 출전해 안타를 신고하며 시즌 타율을 소폭 끌어올렸으나,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지는 못했다. 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교체로 투입돼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선발 명단에서 빠졌던 이정후는 팀이 1-2로 끌려가던 7회초 1사 2, 3루 상황에서 대타로 타석에 올랐다. 아쉽게도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동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하지만 마지막 타석인 9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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