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과 ‘함께 식사’ 중, 혈당 덜 올리는 것은?
가까운 사람과 함께 식사하면 혼자 먹을 때보다 식후 혈당이 덜 오르고, 평소 수준으로 더 빨리 회복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회적 유대감이 스트레스뿐 아니라 신체의 생리적 조절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예루살렘 히브리대 심리학과 연구팀은 108명을 대상으로 혼자 있을 때와 가까운 사람과 함께 있을 때의 혈당 변화를 비교했다. 참가자들은 두 상황에서 각각 흰 빵 약 100g을 먹었고, 연구진은 식후 2시간 동안 혈당을 측정했다.그 결과, 가까운 사람과 함께 있을 때 혈당 상승 폭이 더 작았고, 평소 수준으로 돌아오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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