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HD현대오일뱅크·SK에너지에 원유자금 대출한도 확대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중동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 기간과 비용이 늘어나는 등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긴급 지원에 나섰다고 수은은 설명했다.
수은 관계자는 "정부의 9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비축유 스와프 제도 재가동 등 비상대책에 부응해 에너지 안보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1 11:31 송고 2026년09월21일 11시3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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