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반등에도 개미들은 불신…코스피 회전율·거래량 연중 최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세를 이끌면서 코스피가 반등하고 있지만 국내 주식시장의 거래 활력은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매매를 자제하면서 주식 회전율과 거래량, 거래대금이 모두 연중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21일까지 유가증권시장 상장주식의 일평균 회전율은 0.56%를 기록했다.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하루 평균 상장주식 1000주 가운데 약 5.6주가 거래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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