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알 머릿결에 두피 관리까지… 한국식 헤어케어 전 세계 확산
세계인의 화장대에 자리 잡은 K뷰티가 욕실 선반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얼굴 피부처럼 두피도 상태에 맞춰 관리하고, 여러 제품을 골라 써 윤기 나는 ‘유리알 머릿결’을 만드는 한국식 헤어케어가 주목받으면서다.
50년 전 ‘유니나’와 ‘푸로틴’ 샴푸로 국내에서 맞붙었던 럭키와 태평양화학은 이제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으로 각각 이름을 바꿔 해외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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