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한혜진, 결혼 질문 피할 곳 없네…“집에서 듣는 것도 힘든데” [SD톡톡]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한혜진이 부산까지 내려가 예상치 못한 ‘결혼 질문’을 받고 진땀을 뺐다.
16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시니어라고 봐주지 않습니다.” 28년차 모델의 시니어 눈높이 워킹 특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한혜진은 부산과학기술대학교를 찾아 시니어 모델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워킹 특강을 진행했다. 직접 포즈와 턴을 시범 보이는가 하면 무대에서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한 마음가짐과 체력 관리법 등을 전했다.한혜진은 모델 훈련이 시니어들에게 좋은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결국 몸으로 하는 거다. 내가 건강하지 않으면 쉽지 않다”며 “걷는 데 쓰는 근육들이 엄청 많다. 자세가 무너지지 않게 늘 나를 모니터하게 해주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현역 모델 시절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슬럼프에 관한 질문을 받은 한혜진은 “제가 현역일 때는 사치였다”며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반은 패션 활황기여서 쇼와 잡지가 정말 많았고 모델도 많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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