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안은진, 10년 차 연인 됐다…“사랑 지키는 건 어려운 일” [화보]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10년을 사랑한 연인에게 설렘보다 익숙함이 먼저 찾아온다면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서강준과 안은진이 오래된 관계에서 피어나는 권태와 흔들림, 그럼에도 쉽게 놓을 수 없는 사랑을 마주했다.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서강준, 안은진의 화보와 인터뷰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이번 촬영에서 10년 차 커플 특유의 무뎌진 거리감과 애증이 교차하는 순간을 담아냈다.‘너 말고 다른 연애’는 장기 연애 중인 커플이 서로에게 익숙해진 시간 속에서 다른 사람을 향한 낯선 감정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랑이 끝났는지를 단정하기보다 오래된 관계가 흔들리는 과정과 그 안에 남아 있는 감정을 들여다보는 작품이다.서강준은 친화력과 유머를 지닌 훈민제과 대리 남궁호를 연기한다. 안은진은 한때 주목받았지만 현재 슬럼프를 겪고 있는 영화감독 이미도로 분한다. 극 중 두 사람은 1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낸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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