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CPTPP 12개국 교역 비중 美-中보다 커… 가입 늦으면 디지털-환경 통상 주도권 약화”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논의에 착수한다고 밝힌 가운데, 한국이 CPTPP 가입을 서둘러야 한다는 국내외 통상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CPTPP 12개 회원국과의 교역 규모가 이미 미국, 중국과의 교역을 각각 웃도는 만큼 가입을 미룰수록 다른 나라와의 무역 경쟁은 물론이고 디지털·노동·환경 등 통상규범 형성에서도 뒤처질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다만 일본이 한국 가입의 전제조건으로 후쿠시마산(産) 수산물 수입 재개 요구를 검토하고 있는 데다, 다른 나라에 대한 농어업 추가 개방도 걸려 있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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