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앞두고 벌초 도중 벌쏘임…30대 호흡곤란 이송
전남광주 해남에서 명절을 앞두고 벌에 쏘인 30대가 호흡곤란을 겪어 이송됐다.15일 전남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51분께 전남광주 해남군 화원면 한 야산에서 30대 남성 A씨가 벌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팔과 손등 등을 쏘인 A씨는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당국은 A씨가 벌초 도중 중 벌에 쏘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지역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벌에 쏘이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지난 13일에는 전남광주 장흥군에서 벌초에 나선 장인과 사위가 벌에 쏘여 호흡곤란 등을 겪었다.[전남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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