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51억 터지자 결근…공동구매 복권 쥔 30대 결국 체포
직장 동료들과 함께 산 복권이 거액에 당첨되자 균등 배분을 거부하며 회사에 출근하지 않은 홍콩의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 식품환경위생서(FEHD) 직원 15명은 돈을 모아 ‘마크 식스(Mark Six)’ 복권을 공동 구매했다.이들은 단체톡방에서 재미삼아 돈을 모아 간식이나 복권을 사곤 했다.복권은 36세 남성 A 씨가 대표로 구매해 갖고 있었다. 추첨은 지난 5일 진행됐는데, 3000만 홍콩달러(약 51억 원)에 당첨됐다. 당첨금은 A 씨가 관리하는 계좌로 지급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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