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수 “대법원장 사퇴 요구·탄핵 협박 중단하고 임명동의안 즉시 제출하라”
국민의힘은 20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제청 과정에서 불거진 ‘청와대 패싱’ 논란과 더불어민주당의 조 대법원장 사퇴 요구를 강하게 비판했다.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 18일 대법관 후보자 2명을 서면으로 제청하자 청와대와 민주당은 무슨 난리가 난 것처럼 발칵 뒤집혔다”며 “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대법원장에 대한 존칭까지 생략한 채 8분간 해방 이후 최악의 대법원장, 최악의 법기술자라며 사퇴를 요구했다”고 했다.박 의원은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이 대통령 면담을 요청했지만 청와대가 만남의 기회를 주지 않았다라고 진술했다”며 “그리고 서면 제청이라는 방식 자체를 청와대 민정수석과 협의해서 합의했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면담을 요청한 것은 대법원장이고, 만나주지 않은 것은 대통령이었는데도 청와대 패싱인가”라며 “서면으로 제청하는 것에 대해 청와대와 합의했는데도 대면 제청이 아니라면서 패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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