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까지 바꿔 180일 수사... 2차 특검 성과는 ‘물음표’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디올백 수사 무마 의혹, 경찰청 수뇌부의 통일교 원정도박 수사 무마 의혹 사건 등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경찰에 이첩할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앞서 특검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내란목적 살인예비음모 사건도 경찰에 넘기기로 결정했었다. 법조계에선 “무엇이든 ‘나올 때까지’ 수사하겠다며 경찰에 책임을 미루는 격”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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