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 확정' 외인이 쏘아올린 작은 공? LG 에이스 끌어내린 백투백 홈런까지…유종의미 제대로 거뒀다 [잠실포커스]
[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이미 퇴출 확정, 16일까지로 작별이 확정된 외국인 선수가 판을 크게 흔들었다.
SSG랜더스는 16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시즌 13차전 경기를 치렀다. 주말시리즈를 1승1패로 나눠가진 가운데 위닝과 루징의 갈림길이다.
LG는 '메이저리그 112승' 카를로스 카라스코, SSG는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른 페드로 아빌라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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