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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아프면 어디로? 경북 응급의료기관 36곳 24시간 운영

Yonhap News Agency ·
추석에 아프면 어디로? 경북 응급의료기관 36곳 24시간 운영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추석 연휴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비상 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경북도와 도내 22개 시군 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일일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특이사항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재난 발생에 대비한다.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거점병원 비상 대응체계도 유지한다.

소아 진료를 위해 권역별 24시간 소아응급실 4곳과 야간·휴일 진료 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 6곳을 운영한다. 중증 소아 환자가 발생하면 경북대어린이병원(대구·경북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에서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한다.

감염병 비상대책반도 운영하고 24시간 감시·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의심 사례가 발생하면 신속히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를 벌여 지역사회 확산을 막는다.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빈틈없는 응급의료 대책을 통해 도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9 10:11 송고 2026년09월19일 10시1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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