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권에 지친 돈 1.5조, 파킹형 ETF로 몰렸다
국내 증시의 박스권 장세가 길어지면서 갈 곳 잃은 자금이 ‘파킹형’ ETF(상장지수펀드)로 몰리고 있다. 최근 일주일간 ‘TIGER 머니마켓액티브’, ‘RISE 머니마켓액티브’ 등 대표 파킹형 ETF 5종에만 1조5000억원 가까운 뭉칫돈이 들어왔다.
13일 코스콤 ETF체크 등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간 자금 유입 상위 5개 파킹형 ETF에 총 1조489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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