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3년간 농지관리기금 160억원 부적정 취급”
최근 3년간 한국농어촌공사가 수행한 농지관리기금사업에서 잘못된 자금 취급 사례가 160억 규모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공공기관 현황과 이슈’ 보고서에 따르면 2023∼2025년 농림수산정책자금검사에서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지관리기금사업 정책자금 부적정 사례는 총 69건, 160억1620만원으로 집계됐다. 농림수산정책자금검사는 농림수산 분야 정책자금이 법령·훈령·지침 등에 따라 적정하게 집행·관리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부적정한 자금에 대해서는 시정·회수 등의 조치를 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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