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도 원유처럼 선물 거래...엔비디아의 ’700조 금융 실험’ 성공할까
엔비디아 칩이 원유, 전력처럼 금융자산이 되는 시대가 오는 걸까요. 시카고상품거래소(CME)는 오는 10월 ‘AI(인공지능) 컴퓨트 선물’이라는 파생상품을 세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AI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GPU 임대료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38% 치솟는 등 변동성이 커지자 미래의 연산 비용을 미리 확정할 수 있는 금융상품까지 등장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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