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전력 0.001초마다 '출렁'…정부, 전용 그리드코드 만든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확산하면서 정부가 안정적인 전력망 연결을 위한 전용 '그리드코드(Grid-Code)'를 올해 안에 마련한다.
AI 데이터센터는 정밀한 추론·학습 과정에서 0.001초(㎳)마다 메가와트(㎿)급 전력 변동이 발생하고 기가와트(GW)급 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만큼 기존 전력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국내 전력계통에 맞는 접속·운영 기준을 세운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이호현 제2차관 주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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