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장관 7개월 만에 회담…호르무즈 파병 논의 주목
한미 외교장관이 7개월 만에 마주앉았다. 국내에서 호르무즈 해협 파병 여부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양국 장관이 관련 사안을 놓고 어떤 의견을 주고받을지 주목된다.
18일(현지시각)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양자회담을 열었다. 한미 외교장관의 양자회담은 올해 2월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조 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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