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0일 일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GPU 수보다 운영 생산성…SK AX가 짚은 AI 데이터센터의 조건 네팔·중국 대홍수 현장 구조 재개…실종자 2482명으로 급증 중국, 민간 기술·산업 ‘전시 국방력’ 전환 법제화…국방동원법 16년 만에 대수술 ‘유럽 최고령 군주’ 노르웨이 하랄드 5세, 즉위 35년 만에 별세…향년 89 ‘400년 전통’ 뒤집은 트럼프…“온타리오호에서 아메리카호로 즉시 개명!” 네팔-중국에 ‘없던 호수’ 2개 생겨…“수위 절정 9월1일” 또 터질라 33살 아내 “홍수 직후엔 남편 폰 신호 갔지만…” 헬기만 쳐다본 지 3일째 “한국, 배은망덕하게 쿠팡 공격”…‘301조’ 조사하라는 미 상원 의원 [인터뷰] SK하닉 사장 “메모리 공급부족 2030년까지”…미국 추가투자 열어둬 ‘네팔 대홍수’ 사망자 676명으로 늘어…실종자 3천명 육박 GPU 수보다 운영 생산성…SK AX가 짚은 AI 데이터센터의 조건 네팔·중국 대홍수 현장 구조 재개…실종자 2482명으로 급증 중국, 민간 기술·산업 ‘전시 국방력’ 전환 법제화…국방동원법 16년 만에 대수술 ‘유럽 최고령 군주’ 노르웨이 하랄드 5세, 즉위 35년 만에 별세…향년 89 ‘400년 전통’ 뒤집은 트럼프…“온타리오호에서 아메리카호로 즉시 개명!” 네팔-중국에 ‘없던 호수’ 2개 생겨…“수위 절정 9월1일” 또 터질라 33살 아내 “홍수 직후엔 남편 폰 신호 갔지만…” 헬기만 쳐다본 지 3일째 “한국, 배은망덕하게 쿠팡 공격”…‘301조’ 조사하라는 미 상원 의원 [인터뷰] SK하닉 사장 “메모리 공급부족 2030년까지”…미국 추가투자 열어둬 ‘네팔 대홍수’ 사망자 676명으로 늘어…실종자 3천명 육박
경제

삼전닉스 상반기 법인세 11.2조…세금도 역대 최고 수순

Yonhap News Agency ·
삼전닉스 상반기 법인세 11.2조…세금도 역대 최고 수순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법인세 납부액이 총 11조원을 넘어서 반기 기준 역대 2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실적을 토대로 한 것으로, 최근 실적 급상승세를 고려하면 올해 연간으로는 기존 최고 기록인 15조원대를 가볍게 넘어서고 100조원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전망도 나온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된 반기·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법인세 납부액은 각각 3조9천876억원, 7조2천207억원, 합계 11조2천083억원에 달했다.

상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사별 납부액은 전년 동기 1조1천187억원, 3조719억원에 비해 256%, 135% 증가했다.

양사 합산 역대 최대 기록인 2019년 상반기 법인세 납부액은 이번에 앞서 반도체 초호황을 맞은 2018년 실적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일반적으로 12월 결산 법인은 매년 3월 전년 법인세를 확정 신고·납부하고, 8월 그해 법인세를 중간 예납하는 등 매년 2차례에 걸쳐 법인세를 납부한다.

이 같은 실적 인식 시차를 고려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법인세 납부액은 올해 상반기보다 앞으로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 2천600여개 법인(중소기업 제외)의 경우 8월 중간 예납하는 법인세는 당해 상반기 실적을 가결산해 산정한다.

이 기준을 따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반기 영업익은 각각 146조7천억원, 98조2천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11조4천억원, 16조7천억원보다 무려 6~13배가량 늘었다.

나아가 최근 1개월 기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익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는 385조원, SK하이닉스는 266조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올해 8월 납부하는 중간 예납분은 물론 내년 3월 납부하는 올해분 법인세까지 역대 최고치를 연이어 경신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연간 법인세 납부 합산 최고 기록은 2019년의 15조6천387억원이었으나, 올해 상반기에만 합산이 11조2천억원을 넘어섰고 하반기 더 좋은 실적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는 법인세 납부 기준이 되는 개별 기준 올해 양사 합산 영업이익이 500조~600조원에 달한다고 가정하고 법인세 실효세율로 20%를 적용할 경우 연간 납부액이 100조원을 넘어설 수 있다는 추정이 나온다.

법인세 최종 납부액은 연구개발과 국내투자 등에 대한 세액 공제, 중간 예납 계산 방식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 계산인 만큼 실제 납부액은 세부 산정 방식과 공제 혜택 등에 따라 달라들 수 있다.

Yonhap News Agency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

Yonhap News Agency 더 보기

전체 보기 ›

경제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