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3세 ] 신입사원 강의하고 회장 옆에 서고… CJ 이선호, 이미지 쇄신 속도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미래기획그룹장(36)이 임직원과 소통을 늘리고, 주요 공식 석상에 잇달아 모습을 드러내며 대내외 이미지 쇄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개인사로 대중에게 각인된 부정적 이미지를 희석하고, 회사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경영자로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CJ그룹은 최근 이 그룹장의 대내외 노출을 이전보다 적극적으로 늘리고 있다. 그룹 차원에서 이 그룹장의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는 방안을 고민하는 가운데 본인은 ‘합리적인 리더’로 부각되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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