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중심에 선 트럼프의 ‘애착 담요’ 女참모… 총력 방어 나선 백악관
1991년생인 나탈리 하프(35) 백악관 보좌관이 미 정가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하프는 ‘인간 프린터’ ‘애착 담요(comfort blanket)’ 같은 별칭으로도 통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참모다. 트럼프 곁에 있으면서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 글을 쓰는 일도 대행하는데, 최근 트럼프가 언론을 따돌리고 극소수의 충성파와 전용기를 갈아탔을 때도 자리를 지켰다. 트럼프 2기 백악관 비화를 집대성한 매기 해버먼 뉴욕타임스(NYT) 기자는 하프에 대한 트럼프의 신뢰가 남다르다고 전했는데, 하프가 민주당 의원으로부터 공격받자 백악관이 총력 방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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