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넘어선 '분기 영업익 100조' 삼성전자…내년 전망도 밝은데 주가만 반대로 간다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처음 넘어섰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메모리 호황을 이끌면서 영업이익은 107조4000억원까지 늘었다. 글로벌 테크기업 가운데서도 찾아보기 힘든 기록이다. 하지만 주식시장의 반응은 의외였다. 삼성전자 주가는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한 8일 2% 넘게 하락했다. 실적만 놓고 보면 축하할 만한 날이었지만, 시장의 관심은 이미 올해 성적표를 넘어 내년으로 옮겨간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올해 3분기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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