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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DMZ 생태계 복원에 맞는 자생식물 검증연구

Yonhap News Agency ·
국립수목원, DMZ 생태계 복원에 맞는 자생식물 검증연구

(포천=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비무장지대(DMZ) 일원 접경지역 산림 훼손지에서 생태계 복원에 적합한 자생식물을 찾는 연구가 진행된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와 함께 강원 양구군 방산면 일대에서 자생식물 정착과 생육을 장기간 관찰하는 현장 실증연구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산림 훼손지 복원은 식물을 심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며 "훼손지 환경에 맞는 자생식물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식생 회복에 기여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국립수목원 분원인 국립DMZ자생식물원은 DMZ 일대 접경지역의 식물자원을 조사하고 산림 생태계 복원에 활용할 수 있는 자생식물을 발굴해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7 10:39 송고 2026년09월17일 10시3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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