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시각] 100년 미래 걸린 용산공원, 시민에게 먼저 물어야
“미군으로부터 반환받은 부지에 집을 짓는 것은 20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100년 미래를 내다보는 결정이라면 불가능했던 질문을 전환해 생각해보고, 다시 답을 찾아보는 일도 필요합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최근 용산공원 주택 공급 논란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 서울 집값과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도심에서 집 지을 땅을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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