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토착세력 이권 개입 청산해야…정치권 부패도 잔존”
이재명 대통령이 “토착세력들의 이권 개입”에 대한 청산을 강력히 주문하며 “부패 청산에는 여야, 네 편 내 편이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날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국민주권정부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열고 “최근에 많이 문제되고 있는 토착세력들의 이권 개입, 또 민간부문에도 여전히 깊게 뿌리내리고 남아 있는 부패, 그리고 여전히 많이 좋아졌지만 잔존하고 있는 정치권의 부패, 이런 부분들도 잘 살펴보고 청산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부패 청산에는 여야, 네 편 내 편이 있을 수가 없다. 명확한 원칙을 가지고 예외 없이 공정하게 그리고 엄정하게 정리하는게 필요하다”며 “우리 국민들께서 ‘아, 이제 진짜 달라졌구나’고 느낄 수 있을 때까지 흔들림 없이 추진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한국의 청렴도가 낮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해 기준 182개 국 중에 우리 청렴도가 31위다. 다른 건 다 10위권 안에 들어있는데, 청렴도만 31위인 것은 조금 부끄러운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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