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vs 친청 3인’ 벌써부터 삐걱…“지명직 협의 안해” 공세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0일 “단순한 총선 승리가 아니라 20년, 30년 민주당의 황금시대를 바라보면서 연속 집권의 틀을 짜겠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20일 세종시 이해찬 전 총리 묘소를 참배한 뒤 “황금시대를 바라보며 연속 집권의 틀을 짜고 민주대연합 노선을 회복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전 총리는 2018년 당 대표 선거에서 ‘민주정부 20년 연속 집권’을 내건 바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당대회 기간 ‘구조적 다수’를 강조한 가운데 외연확장을 통한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 승리 플랜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의 황금시대를 열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담은 현수막을 전국에 걸도록 당 사무처에 지시했다고 밝히기도 했다.이어 김 대표는 경기 남양주 모란공원의 김근태 전 보건복지부 장관 묘역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민주대연합의 노선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당대회 과정에서 친청(친정청래)계와 불거진 갈등에 대해선 “세발의 피고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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