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중 네팔 댐 상부 90% 소실... 직원 9명 아직 연락 안돼”
지난 26일 네발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근로자 6명, 한국남동발전(이하 남동발전) 직원 3명과의 연락이 두절된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와 남동발전이 현지로 대응 인력을 급파했다. 정영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부회장)는 2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현재 관계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 구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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