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지원자 모집을 둘러싼 브로커가 활개를 치고 있다. 단순히 사업계획서를 대신 써주는 수준을 넘어 대학 등 운영기관으로부터 돈을 받고 참가자를 대거 모은 뒤 인공지능(AI)으로 지원서를 만들어 접수시키는 방식까지 등장했다.
15일 전자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한 창업교육 업체는 A대학으로부터 500만원을 받고 참가자 100여명을 모집, 모두의 창업 지원을 대행했다. 참가자를 한 곳에 모은 뒤 업체가 세팅한 AI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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