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서 버디… 서교림, KLPGA 챔피언십 우승
올 시즌 KLPGA(한국 여자프로골프) 투어를 양분하는 스무 살 동갑내기의 라이벌전은 18번 홀(파5)에서 절정으로 치달았다.
23일 경기도 포천의 포천힐스CC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BC카드·한경 KLPGA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 이 대회 전까지 서교림(20)과 김민솔(20)은 다승 공동 1위(3승)이자 상금과 대상 포인트에서 1·2위를 다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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