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당뇨 진단 후 치료 빨라질수록… 췌장암 위험 26배 높아져
새롭게 제2형 당뇨병을 진단받은 뒤 치료 강도가 높거나 단기간에 치료가 빠르게 강화되는 경우 췌장암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경구혈당강하제를 복용하다 진단 6개월 이내 인슐린 치료로 전환한 환자는 비당뇨병 환자보다 췌장암 발생 위험이 26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정문재 교수와 내분비내과 이민영 교수, 의대 예방의학교실 장성인 교수, 연구지원부 유민희 연구원은 신규 당뇨병의 초기 치료 강도와 이후 치료 변화가 췌장암 발생 위험과 연관되는지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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