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비만약’ 나오긴 했는데… 마운자로·위고비보다 효과 좋을까?
첫 국산 GLP-1 비만 치료제 ‘에페(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가 허가되면서 제품 출시 시점과 효과, 가격 등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개발사 한미약품은 높은 시장 수요를 고려해 이른 시일 내에 경쟁력 있는 가격대에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GLP-1 비만약 ‘에페’ 허가… 이르면 이달 말 출시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지난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에페’의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 에페는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성인 비만·과체중 환자의 체중 관리를 위해 식이요법, 운동과 함께 보조제로 사용하는 약이다. 중추 신경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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