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0일 일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손흥민, 7G째 골 침묵…日수비수에 얼굴강타 당하기도 코스피 7천 선 못 넘자…개인, 두 달간 美주식 10조 순매수 국토부, 강남 1만3천가구 '탄천부지' 주택공급 본격검토 무신사 운영 29CM, 고객 개인정보 15만9000건 유출 1만원 LED, 폰에 붙이면…불법촬영 5초 만에 찾아낸다 7500광년 밖 ‘우주 보물상자’ 활짝...먼지구름 속 별 ‘총총’ [놀라운 우주] 누리호, 10월7일 5차 발사…“국내 최초 군집위성 궤도 투입 임무” 100억년 전 대충돌, 우리 은하 90도 뒤집어버렸다 서울대 졸업장보다 뇌 속 ‘칩’ 등급 본다?…2050년 면접 풍경 선관위 국조특위 ‘빈손 종료’…두달 조사에도 247만표 재검표 무산 손흥민, 7G째 골 침묵…日수비수에 얼굴강타 당하기도 코스피 7천 선 못 넘자…개인, 두 달간 美주식 10조 순매수 국토부, 강남 1만3천가구 '탄천부지' 주택공급 본격검토 무신사 운영 29CM, 고객 개인정보 15만9000건 유출 1만원 LED, 폰에 붙이면…불법촬영 5초 만에 찾아낸다 7500광년 밖 ‘우주 보물상자’ 활짝...먼지구름 속 별 ‘총총’ [놀라운 우주] 누리호, 10월7일 5차 발사…“국내 최초 군집위성 궤도 투입 임무” 100억년 전 대충돌, 우리 은하 90도 뒤집어버렸다 서울대 졸업장보다 뇌 속 ‘칩’ 등급 본다?…2050년 면접 풍경 선관위 국조특위 ‘빈손 종료’…두달 조사에도 247만표 재검표 무산
최신

대한상의 “한국 미혼 청년 81.4%, 일본 57.6% 결혼 원해”···결혼 조건으로 뽑은 것은?

Kyunghyang Shinmun ·
대한상의 “한국 미혼 청년 81.4%, 일본 57.6% 결혼 원해”···결혼 조건으로 뽑은 것은?

한국 청년들이 일본 청년들보다 결혼·출산을 원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약 10명 중 8명으로, 이들은 고용·수입 안정과 휴직·복직 보장 등을 결혼·출산을 위한 조건으로 제시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30일(현지시간) 일본 센다이시에서 ‘한일 저출산 대응 교류위원회’(한일 교류위원회)의 첫 회의를 열고 ‘한일 청년 의식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교류 위원회는 한일 경제계가 민간차원에서 저출생·고령화 등 공통 사회문제를 다루기 위해 구성했다. 이번 조사에는 한국과 일본에 거주하는 20~39세 미혼 청년 각 2000명씩 총 4000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한국 청년은 일본 청년보다 결혼·출산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미혼 청년의 81.4%가 결혼 의향이 있다고 답했는데, 구체적으로 ‘결혼하고 싶은 상대를 만나면 결혼하고 싶다’(37.1%), ‘가능하다면 언젠가는 결혼하고 싶다’(35.7%), ‘당장이라도 결혼하고 싶다’(8.6%) 순이었다. 반면 ‘평생 결혼할 생각이 없다’는 18.6%에 불과했다. 하지만 일본 미혼 청년은 결혼 의향이 57.6%로, ‘평생 결혼할 생각이 없다’(42.4%)와 15.2%포인트 차이에 불과했다.

한국은 76.8%가 자녀를 원하고 이상적 자녀 수로 2명(52.6%), 1명(17.0%), 3명 이상(7.3%)을 꼽았다. 일본은 50.5%만이 자녀를 원하고 2명(28.9%), 3명 이상(12.2%), 1명(9.4%)을 이상적이라고 봤다.

결혼 조건으로는 두 국가 청년들 모두 ‘본인·배우자의 고용과 수입 안정’을 한국과 일본 각각 51.8%, 일본 41.1%로 가장 많이 꼽았다. 한국의 경우 ‘신혼 주택 확보’(47.1%), ‘출산·양육 환경’(32.6%)가 뒤이었다. 일본은 ‘특별한 조건이 없음’(33.6%), ‘만남 기회 제공’(26.4%) 순이었다.

사진 크게보기 출산·양육에서도 두 나라 모두 경제적 부담 완화(한국 56.0%, 일본 46.7%)를 가장 많이 꼽았다. 다만 한국은 ‘휴직·복직 보장’(37.8%), ‘육아휴직 확충’(25.9%), ‘주거비 지원’(20.6%)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일본은 ‘특별히 없음’(24.7%), ‘육아휴직 확충’(27.0%), ‘보육서비스 확충’(20.4%) 순이었다.

김진오 교류위원회 부위원장은 “저출생·고령화는 정부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경제계와 민간을 포함한 사회 전체의 협력이 중요하며, 이번 교류가 양국 공동의 해법을 모색하는 지속적인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yunghyang Shinmun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khan.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Kyunghyang Shinmun에 있습니다.

Kyunghyang Shinmun 더 보기

전체 보기 ›

최신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