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워진 서울, 19개구 폭염주의보…대응체계 재가동
서울시는 18일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동남·동북·서남권 19개 자치구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돼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한다고 밝혔다.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달 14일 서울 동남권의 폭염주의보가 해제된 지 나흘 만이다.동남권은 강동구·송파구·강남구·서초구 등 4개 자치구, 동북권은 중랑구·성동구·광진구·도봉구·노원구·강북구·성북구·동대문구 등 8개 자치구다. 서남권은 강서구·양천구·구로구·영등포구·동작구·관악구·금천구 등 7개 자치구가 대상이다.시는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의료방역반 등 분야별 대응반을 운영한다. 종합지원상황실은 기상·피해 발생 현황과 취약계층·취약시설 보호 현황을 살피고 대응 활동을 관리한다.폭염특보가 발효된 19개 자치구도 상황실을 운영하고 냉방·응급구호물품을 비축하는 등 대응체계를 유지한다.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에게는 하루 걸러 전화해 안부를 확인한다.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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