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근육량 적을수록 치매 위험 높다” 86개 논문 분석
노년기 근육 감소와 근력 저하는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근감소 자체가 치명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로 인해 생기는 여러 질환과 몸의 변화는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최근에는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이 줄어든 사람일수록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호주 커틴대학교와 영국·이탈리아·캐나다·태국 공동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체중·체지방·근육과 치매의 연관성을 조사한 80개 이상의 논문을 분석했다. 여기에는 근감소증 관련 논문 14편과 비만 관련 논문 72편이 포함됐다.연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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