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역대 노벨문학상 수상자 중 최근 10년간 도서 판매 1위 등극
소설가 한강이 역대 노벨문학상 수상자들 중 최근 10년간 국내에서 가장 많은 책을 판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문화플랫폼 예스24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도서 판매량을 살펴본 결과,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은 헤르만 헤세(2위), 어니스트 헤밍웨이(3위), 알베르 까뮈(4위) 등 등 쟁쟁한 서구 거장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한강은 작품별 순위에서도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로 1~3위를 휩쓸었다. 상위 10권 가운데 무려 6권이 한강의 작품이었다. 한편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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