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첫 폴더블폰 내달 공개…망원카메라 빠지고 277만원 넘을듯
애플이 다음 달 9일(현지시간)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자사 최초의 폴더블 스마트폰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구체적인 사양과 사용 후기가 알려졌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아이폰 울트라는 삼성전자 갤럭시 Z폴드와 유사하게 가로로 접는 형태다. 불룸버그는 사전 체험자들을 인용해 주머니에 들어가는 휴대성, 힌지(경첩) 내구성, 기기를 펼쳤을 때 태블릿(아이패드)과 유사한 앱 레이아웃, 카메라 대형 뷰파인더 활용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고 보도했다. 다만 기기 두께를 줄이고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아이폰의 일부 기능은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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