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李 지지율 반등 어렵다”…與 “YS·DJ·文도 반등, 예단 말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30%대를 기록할 경우 반등하기 어려울 것’이란 취지로 말한 김어준 씨 발언에 대해 “민심을 함부로 예단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김 씨 등 ‘외곽 세력’이 정확하지 않는 분석으로 이 대통령을 흔들고 있다는 불만이 친명(친이재명)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당이 공식적으로 지적하고 나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대변인은 28일 서면브리핑을 내고 “최근 김어준 씨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을 거론하며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졌다가 반등한 정권은 없다, 청와대가 일을 잘해 회복할 수 있는 지지율 성격이 아니다’고 말했는데 틀렸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민심을 함부로 예단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정확성이 만사의 출발”이라며 “한국갤럽 자료 등에 따르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은 28%에서 41%로, 김대중 전 대통령은 38%에서 54%로 반등한 바 있다”고 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문재인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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