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넘었다면 몸무게 자주 재야”… 이유는?
고령자의 건강 상태를 살필 때 현재 체중뿐 아니라 그동안 체중이 얼마나 크게 오르내렸는지도 확인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처음과 마지막 체중이 비슷하더라도 중간에 체중 변동이 컸다면 사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소화기내과 서지연·최지민 교수와 숭실대 한경도 교수 연구팀은 75세 이상 고령자 61만6696명의 건강검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체중 변동이 가장 큰 그룹의 사망 위험이 가장 작은 그룹보다 62% 높았다고 밝혔다.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자료를 활용해 2012~2015년 건강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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